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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지로, 평범한 숯장수였던 소년이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보니 가족 몰살, 여동생 네즈코만 간신히 살아남았는데… 그것도 혈귀化 상태 ㄷㄷ;;
"내 동생은 내가 지킨다" 그 일념으로 《귀살대》 입대 ㄱㄱ.

입대 후, 천둥벌레지만 한 방은 확실한 아가츠마 젠이츠, 짐승 머리 뒤집어쓴 근손실 전사 하시비라 이노스케와 파티 결성.
이 셋이랑 굴러다니면서 온갖 혈귀들 학살 + 성장각 제대로 찍음.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우정 ㄹㅇ 폭발.

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. 탄지로는 **최강 랭크 《주(柱)》**들이랑도 직접 전투 투어 ㄷㄷ.

🔥 「무한열차」에서는 염주 렌고쿠 쿄쥬로 형님이 불꽃처럼 타올라 전설이 되었고,
💎 「유곽」에서는 음주 우즈이 텐겐과 화려하게 한판 벌이고,
☁️ 「도공 마을」에서는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, 연주 칸로지 미츠리까지 참전.
매번 목숨 갈아 넣는 혈전, 캐릭터들 성장폭 미쳤음 ㄹㅇ.

그 후, 최종 결전 대비 합동 강화 훈련 돌입. 주들이 직접 코치하는 살인급 훈련장에서 모두가 한계 찍어가며 미친 듯이 파워업.
근데 훈련 도중 갑자기 등장한 최종 보스 키부츠지 무잔;; ㄷㄷ
바로 《귀살대 본부》 우부야시키 저택 급습해서 판 자체를 뒤집어버림.

《주》랑 탄지로 일행 전부 달려들었지만, 무잔의 개쌉사기 스킬 때문에 순식간에 의문의 공간으로 끌려감…

그리고 그곳은 바로…
👹 혈귀들의 본거지, 《무한성》!!

여기서부터는 진짜 끝장. 귀살대 vs 혈귀, 최종 결전 시동 걸림.
피, 눈물, 희생, 열정 다 쏟아부은 전투.
그야말로 "인류 존망" vs "혈귀 지배" 최종 라스트 스테이지 개막임.


👉 정리하면, 귀멸 본편 줄거리 자체가 초반 힐링물 코스프레 → 점점 살벌해짐 → 무한성 들어가서 레이드 파이널 레벨 구조라서, 팬덤 입장에선 여기서 ㄹㅇ 전율하는 구간임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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